최근 AI 관련하여 분단위가 무섭게 많은 변화가 생기는 것 같다.

Ghat Gpt를 기점으로 이러한 AI의 파도가 생겨났다고 생각하고 있기에 나도 편승해보려 작년부터 이것저것 시도해보고 있다.

다만, 개인 사정으로 인해 2분기부터는 진척사항이라고 할만한 성과가 없기에 상당히 아쉬울 따름이다.

여튼 여러 글로벌 기업에서 앞다투어 서로의 모델을 내놓거나, 한국에서도 관련 API를 사용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뤼튼, AskUp 등등이 생겨나는 와중에 최근 메타에서 라마 2(Llama2)를 상업적으로 이용 가능한 오픈 소스로 세상에 공개했다. (2023.07.18)

(링크: Meta가 Microsoft와 함께 차세대 대규모 언어모델 Llama 2를 선보입니다 | Meta 소개 (fb.com))

이로 인해 그간 비용처리로 인해 혹은 정보의 위험성 등 다양한 이유로 AI 모델을 사용하지 못하던 일반 기업들에서 다양한 서비스들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바램)

왜냐하면 나는 창의성이 없기 때문에(...) 창의성이 높은 사람들로 인해 생겨나는 서비스들로 자극을 받아 인사이트를 많이 얻고싶을 뿐이다.

추후 어떤 생태계가 올지 모르지만, 현재까지의 타임라인을 다시금 되새기며 글을 마무리한다.

참고) 라마 2 다운로드 링크 : Llama 2 - Meta AI

참고2) 라마 2 Colab 링크 : Llama 2 최고수준의 오픈소스 LLM - 빵형의 개발도상국 - Colaboratory (google.com)